국제교류원 에세이
셰르바츄크・아나스타샤 씨(러시아)테마는 「블라디보스토크시는 더욱 아름다워졌다」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올해 9월2일에 러시아 극동지방인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APEC-2012서미트(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가 개막됩니다. 처음으로 러시아에서 열리는APEC으로, 이를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정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시내에서도 호텔 등의 시설 건설, 도로확대공사, 러스키섬에 극동연방대학 캠퍼스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올해 8월에 개통한 2개의 다리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시는 반도에 위치하여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고, 비탈길이 많으며 활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의 지역입니다. 그러나, 반도에 위치하여 많은 섬들이 있기 때문에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교통수단은 버스, 전차, 트롤리버스, 시내전차, 케이블카, 페리가 있습니다. 케이블카는 러시아 전국에서도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소치시 2곳에만 있습니다. 매우 특별한 시내교통수단입니다.러스키섬에 살면서 블라디보스토크시내까지 통근하는 사람들은 페리를타고 편도 40분을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다리를 건너서 섬으로 가는데 단 5분이면 됩니다. APEC을 위해 정비된 인프라는 시민 생활을 편리하게 하며, 관광객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올해 8월에 개통한 두개의 다리는 편리한 생활뿐만아니라 시민의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 다라는 세계의 사장교 TOP 10에 들기 때문입니다. 러스키섬 섬연락다리는 동보스포루스해협에 걸쳐진 2개의 주탑(높이324m)사이가 1104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긴 사장교입니다. 골든혼만횡단교는 9위로 최대 지간(支間)의 길이는737미터입니다.근 몇년만에 블라디보스토크의 모습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다리가 세워져 더욱 아름다워진 경치, 레져시설, 맛있는 러시아음식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끽해 보세요!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러시아, 가장 가까운 유럽을 비행기를 타고 2시간 반을 가면 즐길 수 있습니다.
친 료 씨(중국) 테마는 「생선의 왕국」입니다.
일본에 오기 전, 일본인들이 회를 자주 먹는 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본에 생선 종류가 얼마나 되는 지는 몰랐습니다. 일본에 와서 수퍼마켓에 장을 보러 갔을 때 생선 종류가 많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름조차 모르는 생선이 많았고, 대부분은 중국에서는 본 적도 없는 생선들이었습니다. 매우 종류가 많고, 비린내도 나지 않아서 저는 한 종류씩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 날것으로 먹는것에 조금 저항감을 느꼈기 때문에 모든 생선은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거의 비슷한 맛이 났기 때문에 금방 질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를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도야마의 생선회는 정말 맛있습니다. 어떤 책에서는 도야마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도야마만은 대륙이 좁고 깊은 바다가 해안 근처까지 닿아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아이가메”라고 불리는 16개의 해저곡이 있는데 그곳은 좋은 어장이다. 일본 쪽 바다에 사는 생선의 종류는 약3400종이며, 일본 서쪽바다 근처에는 약800종, 도야마만에는 그 중 약500종의 생선이 분포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만 봐도 생선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 지 알 수 있습니다. 도야마만은 다양한 종류의 생선이 잡히기 때문에 생선의 신선도도 보증됩니다. 도야마의 생선은 단맛이 난다고 합니다. 상하이의 회는 도야마의 회보다는 조금 비린내가 나서 상하이에 있을 당시에는 회를 먹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생선을 날 것으로 먹고나서 처음으로 생선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맛있는 도야마의 회가 제가 가지고 있던 회에 대한 인상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일본에 있는 동안, 저는 가능한 회를 많이
먹고 싶습니다. 중국에 돌아가면 이렇게 맛있는 회를 먹을 수 없을 테니까요.











